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루드 (문단 편집) ==== 싱글 레슬러. 로버트 루드 ==== 팀 캐나다 해체 이후에는 자신을 가장 핫한 FA라고 칭하면서 여러 매니저들을 대동하며 TNA 월드 헤비급 챔피언 도전의 스토리를 걷게 되었으나 번번히 실패. 마지막으로 [[트레이시 브룩스]]를 매니저로 성공적으로 영입하며 그녀를 루드 주식회사의 CEO로 임명시킨다. 그러면서 바비루드에서 이름을 로버트 루드로 바꾸게 되었다. 그리고 트레이시 브룩스를 이용해 에릭 영을 자신의 직원으로 영입하면서 악역 이미지를 유지하기도 했다. 에릭 영이 들고 일어서면서 대립이 시작되었고 에릭 영은 자신의 친구와 함께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발표했고 락다운 PPV에서 피티 윌리엄스와 같이 나와서 루드와 1대1 경기를 가졌다. 허나, 루드는 이미 피티 윌리엄스를 자신의 편으로 데리고 온 후였고 결국 영은 피티의 배신으로 패하고 만다. 그 이후에, 영은 자신의 친구는 피티가 아니었으며 그는 [[제프 제럿]](!) 이라고 발표했다. 선역 제프제럿을 새크리파이스 PPV에서 꺾고 다음달 PPV에서 에릭 영과 마지막 경기를 가지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철제 의자로 심판 몰래 공격 후 핀폴을 따냈으나 짐 코넷이 경기를 재시작했고 기습 크레이들 핀으로 경기를 패하게 된다. 그 이후, 로버트 루드는 트레이시 브룩스와 함께 Christian's Coalition[* 크리스찬 케이지의 연합 전선으로 멤버로는 타이슨 톰코와 [[AJ 스타일스]]가 있었다.]에 들어가 어비스 그리고 스팅과의 단기 대립을 하기도 했다. 그 이후 카자리안과 경기를 가지면서 트레이시 브룩스와의 불화를 보이기도 했으나 그렇게 좋지 않은 반응 덕에 흐지부지 다시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그 이후, 다시 크리스찬 케이지와 팀을 맺어 당시 갓 TNA에 입단한 [[부커 T]]와 대립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한물 간 퇴물이라는 조롱을 일삼으며 [[부커 T]]와 그의 아내 [[샤멜]]을 괴롭혔다. 그 이후, 트레이시 브룩스와 다시 불화가 생기고 깨지게 되었고 새로운 매니저 [[레인(프로레슬러)|페이튼 뱅크스]]를 영입했으나 실상 성적이 좋지 않음으로써 싱글 레슬러로써의 로버트 루드의 가치는 조금씩 내려가는 듯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